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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주하나로교회 작성일 26-03-14 21:48 조회 18회본문
목장모임을 시작합니다.
2026년 1학기 목장모임을 개강합니다.
목장모임을 하는 이유는 교회가 예배공동체임과 동시에 예수 안에서 한 몸을 이루고 있는 하늘가족이라는 것을 맛보고 누리기 위해서입니다. 교회는 가족이라는 원리를 머리로만 아는 것이 아니라 실제 경험할 수 있는 현장이 바로 목장모임입니다.
그리고 목장모임은 선택사항이 아닙니다. 우리가 주일에 모여서 드리는 예배만큼 중요한 것이 목장모임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많이 바쁠 뿐만 아니라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중요하게 여기는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중에 한 번 더 모이는 목장모임을 불편해하고 어색해합니다.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그럼에도 목장모임을 하는 이유는 성경이 보여주는 교회 공동체의 모습을 구경하지 않고 맛보고 싶은 영적인 열망 때문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교회가 아니라 신약성경이 보여주는 교회의 모습을 구현해 내고, 그 때 일어났던 성령의 역사하심과 은혜의 역동성을 오늘날에도 경험하고자 하는 소원을 가지고 목장모임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런 취지와 목적을 분명히 알고 모임에 참여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물론 강제는 아닙니다. 신앙생활은 자원하는 마음으로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일단은 자신이 어느 목장에 소속되어 있는지 잘 확인하시고, 목자들과 소통하면서 신앙의 유익을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목장모임의 진행방법과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성원들이 정해진 가정에서 모입니다. 그리고 함께 식사를 합니다. 하늘가족이기 때문에 같이 밥을 먹는 것이죠. 함께 밥을 먹다보면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마음이 열리고 소속감이 생깁니다. 그러니 특별한 일이 아니면 꼭 밥을 함께 드실 것을 권합니다. 식사한 후에는 마음열기, 찬양, 말씀(은혜)나눔, 삶과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그리고 함께 나눈 여러 내용들과 기도제목을 가지고 합심하여 기도한 후 마칩니다. 이렇게 은혜와 삶을 나누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면서 성도의 교제를 깊이 나누는 모임이 목장모입니다. 참여해보시면 생각보다 깊고 찐한 은혜를 맛보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러니 기대하며 참석해보실 것을 강추(강력추천)합니다^^
이번에 운영될 목장과 목자를 소개합니다.
이주민목장(김춘자 권사) – 박성철, 정종진, 장영신, 고선영, 박병옥
태국목장(신갑연 권사) - 강도희, 이수연, 이윤진, 서동칠, 노자애
발리목장(박수홍 권사) - 이표인, 서아람, 신창호, 이보람, 안윤슬
청청목장(최사무엘 목사) - 참여할 수 있는 청년과 청소년들. (월1회)
제법 길었던 목장 방학을 마치고 공식적인 모임을 시작합니다. 첫 모임은 22일(주) 주일목장 모임으로 시작합니다. 세워진 목자들이 목장을 잘 이끌어갈 수 있도록 목원들은 기도하며 잘 협조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번 학기에도 선하신 하나님께서 각 목장마다 성도들간의 친밀한 교제, 삶나눔을 통한 서로를 알아감, 은혜를 나눔으로 서로에게서 배우는 영적 부요함, 기도와 응답을 통한 하나님의 일하심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우리교회가 예배뿐 아니라 성도의 교제에 있어서도 더 성숙해지고 풍성해지길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