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의 우두머리는 예수님이십니다. > 칼럼

본문 바로가기

칼럼

우리 교회의 우두머리는 예수님이십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진주하나로교회 작성일 25-06-14 23:08 조회 85회

본문

2022년 6월11일(토)에 개척설립예배를 드린 우리 교회는 지난 주일에 설립 3주년을 기념하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1주년과 2주년을 나름 의미있게 보냈기 때문에 이번에는 어떤 메시지를 나누고 또 어떻게 보내야 할 지 고민이 좀 되었습니다. 그렇게 기도하며 고민하던 중 뭔가를 색다르게 하기보다는 지금까지 해왔던 나름의 전통(^^)을 존중하면서 보내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메시지도 교회를 처음 시작할 때 함께 나누었던 ‘아둘람 공동체’라는 교회의 정체성과 방향을 다시금 나누고, 지난 상반기 동안 기도하며 섬겼던 vip를 초청하고, 설립기념주일에 나오는 감사헌금은 교회 울타리를 넘어 도움이 필요한 곳에 흘려보내기로 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우리 교회 규모에 비해 적잖은 헌금이 들어왔고, 우리의 섬김을 귀하게 사용해주실 것을 기대하며 북한선교를 위해 통일소망선교회에, 미얀마 지진피해 복구를 위해 고신총회에, 또 어려운 이웃교회 두 곳에(복된교회, 동산교회) 후원금을 보냈습니다. 우리의 작은 섬김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거라고 믿습니다. 


올 해 설립기념주일도 뜻깊게 보내고 싶은 마음에 여러 날을 기도하는데, 제 마음에 가장 많이 들었던 생각과 하나님께서 주신 감동은 바로 ‘교회의 머리는 담임목사나 사람이 아니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라는 메시지였습니다. 거의 한 달여 동안 기도할 때마다 주시는 감동과 메시지였습니다. 그리고 이 메시지가 저의 마음에 내려 앉았고, 저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깨어 있지 않으면 교회는 언제든 사람이 주인 노릇을 할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담임목사가 예수님을 운운하며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하거나, 힘이 있는 일부 성도가 자기의 입맛대로 좌우지 하려는 일들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교회에서 사람이 주인노릇을 하려는 순간, 교회는 하늘의 향기를 잃고 사람 냄새 세상 냄새로 가득해지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계실 자리가 없어져 임재가 사라지고, 하나님의 생명과 능력이 점점 희귀해지게 될 것입니다. 


담임목사인 제가 절대 잊어서는 안 되는 메시지이고, 진주하나로교회에 소속된 우리 모두가 결코 잊어서는 안 되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둘람 공동체 그리고 교회’ 라는 설교를 준비하는데 예수님께서 우리 교회뿐만 아니라 모든 교회의 머리가 되시고, 지금도 머리가 되어주심이 너무 감사하고도 다행스럽게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멈추면 안 됩니다. 우리가 어떤 일을 하려고 할 때 마다 실제로 머리되신 예수님께서 물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 맞춰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의 기도, 섬김, 활동 등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일하실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진주하나로교회 하늘가족 여러분~ 지난 3년동안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교회의 머리되시는 예수님의 뜻을 구하며 함께 순종하면서 아둘람 공동체에 나타났던 은혜를 우리 교회에서도 맛보고 누리게 되길 축복합니다~♡ 

Information

  • 055-761-1123
  • (52731) 경남 진주시 초북로 20번길 7. 로제빌딩 4층
  • 후원계좌: 농협 355-0080-8181-33 진주하나로교회
Copyright © 진주하나로교회. All rights reserved.
신나넷이 온라인세상에 복음을 채우는 비전을 품고 무료로 제작했습니다
사용권이 허가된 폰트만 사용되어졌으며 일부 이미지 및 폰트는 외주제작업체 사용권에 의함
이미지사용권:CAFE24 DBANK, PIXABAY, PEXELS, SNN, DCM,FreePik Premium(ID: shinnanet@gmail.com)    로그인
홈페이지관리문의: shinnanet@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