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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가까이 할 때 얻게 되는 유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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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주하나로교회 작성일 25-03-23 00:00 조회 2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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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3. 2


3월입니다. 약속이나 한 것처럼 3월1일부터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기온도 많이 올라갔고, 봄이 단번에 성큼 우리곁에 다가온 것 같습니다. 

봄이 되면 새학기를 시작하죠. 이제 우리 자녀들도 긴 겨울방학을 마치고 개학을 하게 됩니다. 교회도 잠시 멈추었던 여러 활동들을 곧 재개하게 될 것입니다. 기대하십시오^^ 

대부분의 교회는 새해가 되면 성도들의 가정을 방문하여 안부와 기도제목을 묻고 심방예배를 드립니다. 성도들의 삶의 자리에 더 가까이 다가가서 형편을 직접 살피기도 하고 더 친밀해지기 위한 노력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심방은 우리 교회가 속한 교단 헌법에 명시되어 있는 목사의 의무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시대가 바뀌어서 심방받기가 좀 불편하시더라도 1년에 한 번 정도는 마음의 준비를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지난 주간부터 가정별 정기심방이 시작되었고, 두 가정을 방문했습니다. 첫 번째로 화요일 오후시간에 박병옥 성도님 사업처(꽃향)에 가서 동참한 심방대원들과 함께 다과를 나누고 교제하며 심방예배를 드렸습니다. 두 번째로 금요일 저녁에 박수홍 권사님 댁에 가서 남편되시는 허돈 원장님과 함께 심방예배를 드렸습니다. 두 번의 심방을 하면서 들었던 생각은 준비할 때는 서로 부담이 있지만 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을 늘 하게 됩니다. 


첫 번째 심방을 하면서 박병옥 성도님과 대화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자신은 요즘 말씀을 가까이 하기 위해서 기도하다가 떠오른 성경말씀을 본인의 목소리로 녹음해서 계속해서 틀어놓고 듣는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최근에 녹음해서 듣고 있는 성경본문들을 직접 들려주셨죠. 그렇게 최근에 반복해서 듣고 있던 성경 내용을 제가 심방예배때 설교했다며 놀라면서 이 이야기를 하고 직접 들려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교회가 한 성령안에서 움직이고 있는게 맞는 것 같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심방을 마치고 교회로 돌아왔는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우리 교회가 평소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가까이 하려는 몸부림을 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래 하던대로 공동체 성경읽기를 매일 하고 있습니다. 또 몇 주전부터 사도행전 말씀이 설교자인 저에게 너무 귀하게 다가와서 사도행전을 같이 한번 써보자고 도전하며 노트를 한 권씩 다 드렸습니다. 저는 집에서 일주일에 두 번 이상 가족들과 성경읽기를 다시 하기 시작했습니다. 또 얼마전에는 어린아이들에게 유대인들이 말씀을 가까이 하기 위해 이마와 손목에 테필린을 매고, 출입문에 메주자를 붙이는 등 말씀을 가까이 하려고 몸부림을 쳤던 내용을 설교했었는데 성경을 내 목소리로 읽고 녹음해서 시간 날 때마다 들으며 생활하는 것이 오늘날 테필린과 메주자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다음 날 새벽에 기도하는데 이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고 지키려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말씀을 가까이하고 지키려고 노력하다보면 나중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떠나지 않으시고 나를 지켜주실 거라는 울림이 있는 감동이 제 마음에 내려 앉았습니다. 


여러분, 말씀을 가까이 하는 것이 곧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이 복이라고 하셨습니다.(시73:28). 말씀을 가까이 하는 한 해를 보내시길, 그리고 그 유익을 풍성하게 맛보시게 되길 축복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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